수상자는 선산초등학교 6학년 2반 권나영 어린이가 대상인 독서왕의 영예를 안았고 이어, 대통령기 제30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는 글마루새마을문고에서 운영부문 최우수, 독후감부문 단체부에서는 형남초와 옥계중, 우방신세계새마을문고, 형일초 어머니회가 각각 최우수상 수상, 개인부는 형남초 1년 김대희, 옥계중 3년 성예은, 금오고 3년 장선미, 강변문고 문영순 씨, 형일초어머니회 이승현 씨가 각각 최우수상 수상, 편지쓰기 부문은 상모초 4년 이승헌 군과 서순원 씨가 각각 최우수상 수상, 지도교사상으로 형남초등학교 이순옥 교사와 옥계중학교 고영저 교사가 수상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