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초등학교는 기초·기본에 충실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초·기본 학력 정착과 학력 향상에 전교직원 및 학부모의 단합된 높은 교육열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 수준별 개별 맞춤식 교육과 개별화 교육으로 부진아 없는 학교를 만들었으며,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력 향상에 최우선 학교 경영을 했다.
이왕걸 6학년 담임교사는 “희망 학생들에게 매일 밤 자율학습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도한 결과 학생비율 100% 달성을 통해 경상북도 1위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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