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멘토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 장학금을 수여받은 이들이 비슷한 처지의 중·고교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포함한 학습지도를 실시해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새싹 멘토링’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 (재)미래국제재단 김선동 이사장(전 S- OIL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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