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박영균 동장,각 자생단체장,회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박동근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신임 백성룡 회장의 위촉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양학동 청년회는 임원진 12명을 비롯 회원 50여명이 `웃어른을 공경합시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평소 경로잔치와 더불어 시민체육대회 개최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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