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영수 대구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부인회 봉사단원 등 10여명이 참석,지역 소외계층 무의탁 노인 200여명에게 중식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한편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과 부인회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만나의 집’을 방문, 식사 대접과 함께 급식비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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