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35명과 학부모 3명으로 달성군 청소년해외체험단을 구성해 해외 문화체험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이번 청소년해외체험은 역사탐방을 통해 일본의 과거를 알고 그 속에 숨어있는 한국의 역사를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문오 군수는 “해외활동을 통한 진취적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국위선양을 위한 자랑스러운 청소년해외체험단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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