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에서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건설된 다리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문경시는 올해 재해예방 사업 일환으로 총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호계면과 창동을 연결하는 협동교 개체 사업을 올 연말 내 공사를 착공해 2013년까지 사업을 완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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