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 축제육성 의지, 지역경제 파급효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발전가능성 등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도를 대표할 축제를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로 영덕 대게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각각 8000만원, 우수축제는 경산 자인단오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선정돼 각각 6000만원을 도비를 지원 받는다.
육성축제 6개는 의성 산수유꽃축제, 청도 반시축제, 청송 사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 울진 워트피아페스티벌, 칠곡 인문학축제로 각각 3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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