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연계한 공교육을 보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벌이부부 가정의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를 위한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위해서 실시하게 됐다.
주흘꿈터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맞벌이부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인원은 관내 초등 5학년 20명, 6학년 20명이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일일 5시간이며 국어, 영어, 수학으로 진행되며 사물놀이 문화 예술 청소년캠프 스포츠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며 모집기간은 내달2월까지로 신청접수와 문의는 청소년 문화의집(550-66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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