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업무성취도뿐 아니라 봉사활동, 개인적 미담 등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른다.
제1호 `칭찬왕’으로 뽑힌 강력 5팀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필로폰을 밀거래·상습 투약하는 정모(46)씨 등 일당 7명을 전원 검거하고, 그 중 5명을 구속함으로써 포남서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 `칭찬왕’으로 선발됐다.
/김대욱기자 dwki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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