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는 제설장비를 주요 간선도로 및 진입로에 투입해 제설작업을 하고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60여 명을 주택가 골목길과 비닐하우스 눈치우기에 투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신규 소장은 “폭설로 고립된 산간오지 마을 눈치우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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