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단은 진안군청 실·과장 15명과 군의원 6명, 출입기자 등 32명이 버스투어로 방문, 의료원 현황 및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울진군의료원의 2차 의료기관 설치에 대한 벤치마킹과 아울러 장례식장 운영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된다며 진안군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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