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게 된 모자세대(천모 씨)는 7살된 딸과 함께 살며, 알코올 의존증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실질적인 근로가 힘들어 정부지원금에 전적으로 의지해 생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어려운 세대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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