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넥스원 PM3팀은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2010년 인연을 맺은 이래 지속적으로 구미지역의 빈곤아동들을 위해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원되고 있는 후원금 전액이 PM3팀내 임직원 130명이 월급에서 직접 모은 소중한 기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LIG넥스원 PM3팀의 김대성 팀장은 “아동들이 잘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LIG넥스원 PM3팀의 후원금과 봉사활동이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며 “2011년에도 단순한 후원금 지원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LIG넥스원 PM3팀이 빈곤아동들에게 훌륭한 멘토로서의 역할도 할 것”을 약속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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