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시 동부동대장 우재근씨가 국방부장관 상과 김천시 아포읍대장 송대근 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기관 및 개인, 총 21명에 대해 표창이 이뤄졌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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