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WWF)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려는 전략적 국제행사로 마련된다.
전 세계 생태수문학적 하천복원 사례 및 한국의 4대강 살리기사업의 현황과 전망, 통합수량수질 기술개발 등을 집중 조명한다.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한 수자원개발관리팀장(샤바츠 칸 교수),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심명필 교수) 등의 특강이 이어진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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