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창화 도의원, 황영록 신광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규협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저수지 수질개선에 더욱 노력해 수혜구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며 “마북저수지가 축조 후 처음으로 가득 차 올 한해 풍년농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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