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면적 57㎡~97㎡ 12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
역세권 위치 생활 인프라 구축…원스톱 라이프 누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 조감도.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오피스텔에 대한 가격이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신규 공급이 계획돼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가격 변동율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경우 수익률이 평균 7%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지역 내 오피스텔 수요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으로 그 수요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울·수도권의 가격상승세에 맞추어 거래가격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를 5월중 분양예정인데 아파트 404세대와 오피스텔 99실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예정인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은 올해 대구지역에서는 처음 분양하는 것으로 공급면적 57㎡~97㎡ 12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은 입지적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범어역 역세권위치하고 있고 교통, 교육, 문화, 행정, 금융, 의료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범어동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진행 중에 있는데 대구시는 ㈜신세계를 동대구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으며 201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4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 입주가 2013년 하반기에 예정돼 최대 수혜단지로 미래가치는 가장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돼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평면도 공급면적 57㎡에서부터 97㎡까지 총12가지 타입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는 범위를 확대했다.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Full-furnished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화성산업 기술개발팀 김재엽 부장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화했고 수납공간 극대화, 빌트인 가전 기본설계 등을 적용했으며 자연스럽고 미니멀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분양대행사 삼일산업㈜ 박규재 이사는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가 위치한 입지적 환경은 오피스텔이 필요로 하는 제기능과 목적에 가장 적합하고 주거와 투자로서의 기능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최근 대구지역에 오피스텔 공급부족과 가격상승 시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명품 대단지”라고 말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