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정씨가 최근 수개월에 걸쳐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주변의 진술을 바탕으로 그가 이달초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산시청 공무원 김모(54)씨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음독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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