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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주요 8개국(G8) 정상들의 가면을 쓴 방글라데시 활동가들이 호수 옆에 앉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기후변화의 최대 희생양인 방글라데시에 G8 정상들이 충분히 보상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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