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정기관 최초의 남성 수용자 합창단인 `포항교도소 어울림 합창단’이 첫 정기공연을 펼쳤다. 30일 포항교도소 강당으로 초청된 지역 주민과, 교도관 가족, 교정위원 등 관람객들은 이날 31명의 남성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에 감동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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