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31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청년 CEO 양성업무를 시작한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한 50개 팀 70명의 청년 CEO들이 입소해 `창업신화’를 꿈꾸고있다. 도는 센터에 입주하는 청년창업가들에게 평균 10㎡의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분기별로 평가를 해 A등급 100만원, B등급 70만원, C등급 50만원 등의 창업활동비를 매달 지원한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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