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 때 약탈된 외규장각 도서가 145년만에 귀환한 것을 기념하는 환영행사가 지난 11일 강화도에서 열렸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고려궁터내 외규장각에 도착한 외규장각 도서를 안덕수 강화군수가 봉안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