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께 대구 달서구 소재 노상에 설치된 음료수 자동판매기를 부순 뒤 현금 1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자동판매기 18대를 파손하고 모두 1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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