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도민들의 화합 제전인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3일 오후 6시 울진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나흘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23개 시·군 1만여명의 선수단이 우정의 대결을 펼친 결과 시·군부 우승을 차지한 포항시와 울진군(사진 왼쪽부터) 선수단이 영예의 우승기를 받아들고 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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