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난 2002년 문경시 인터넷방송을 오픈한 이래 1000만 스마트폰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문경시 모바일방송(http://27.101.19.6, http://m.mgtv.gbmg.go.kr)을 오픈했다.
모바일방송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아이패드 갤럭시탭 등)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문경의 시정 관광홍보 영상을 볼 수 있는 모바일 전용서비스로 소식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문화·관광소식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용 컨텐츠 제작, 시정 전반 서비스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정소식지 알림마당 등 시정홍보 책자 발행시 QR코드를 삽입해 텍스트와 영상서비스가 결합된 멀티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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