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측은 체재비를 제외한 학비와 항공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희망 학생을 선발했으며 교직원과 응원동아리 치어리더 해외연수도 함께 실시한다.
이순자 총장은 “해외 계절학기뿐 아니라 내년에 신설되는 국제학부는 3, 4학년 2년 과정을 해외대학에서 이수하게 해 학교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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