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신경식)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노전초등학교를 비롯 12개교를 대상으로 `새터민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기회에 많은 학생들이 한국전쟁의 실상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나의 작은 실천이 나라와 겨레를 위하는 길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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