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도바르게살기공원 조경수 히말리아시다 6그루가 원인을 모르게 고사해가고 있는 것과 관련 (본보 지난 10일 8면보도)경북도산림연구원은 제초제 등으로 인해 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도산림연구원은 군의 의뢰를 받아 이의 고사원인 규명 작업을 벌였었다.
한편 도산림연구원의 이같은 추정에 따라 청도군은 이를 토대로 이날 현장의 흙 등을 채취해 청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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