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동해안 26곳 해수욕장이 활짝 열렸다. 낮 최고기온이 33℃를 기록한 17일 포항의 피서명승지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는 3만7000여명의 피서인파가 몰려들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