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19일 수성구청에 불우한 이웃 및 소년소녀 가장, 홀몸노인 등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200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5월 20일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견본주택을 오픈하면서 오픈 당일 방문한 고객당 100g의 사랑의 쌀을 적립키로 한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산업 이인중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동시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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