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제19차 유엔관광기구(UNWTO) 경주총회 성공기원 이벤트를 했다.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신라시대 왕과 왕비의 의상 체험, 경주 볼거리와 특산물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UNWTO 총회는 세계 154개국 관광장관과 대표단, 관광 관련기구, 협회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관광 분야 최대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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