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총리실, 환경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점검·단속반을 편성해 축산분뇨 해양투기가 많은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분뇨처리 관련 퇴비·액비·정화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출동 119 컨설팅반’을 구성, 18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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