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는 20일 과장과 전직인 영양경우회(회장 조후기)회장단 8명과 오찬을 하면서 전·현직간 의사소통으로 유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진 서장은 “과거 선배 경찰관들이 열악한 박봉과 근무 환경속에서 고생을 많이 하셔서 현재의 우리가 있다면서 지난 선배님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전·현직간에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현직에서 적극 지원해 드릴것을 약속하면서 경찰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달라”는 당부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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