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피서는 황금은어와 함께’주제의 금테 두른 영덕의 명산물인 황금은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로하스 영덕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2011영덕황금은어축제’가 지난 달 29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겼다. 사진은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황금은어반두잡이체험에 참여해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호기자kyh@dong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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