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칠곡군 기산면 영리 영리들판에서 경북도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에서 가장 먼저 벼를 수확한 김종기(62)씨는 지난 4월15일 조아미 품종을 모내기해서 일반재배 보다 40일 정도 빨리 이날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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