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기에는 2011년도 군정질문 74건과 덕절산 생태공원조성, 옥산천 녹명제 공사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진척도 및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집중분석한다.
박만수 의장은“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 그리고 협조와 동반자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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