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택배물량이 택배회사마다 쏟아지고 있다. 7일 포항시 흥해읍 포항우편집중국 직원들이 넘쳐나는 선물더미를 배송처리하느라 밤을 잊은 채 시달리고 있다. 이들 직원들은 이번 추석은 경기가 나빠 택배물량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작년 추석보다 많아 넉넉한 한가위 분위기를 느끼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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