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경북도민일보
`고지전’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1.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훈 감독의 영화 `고지전’이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고 이 영화상을 주최하는 부산일보가 9일 밝혔다.
 `고지전’은 최고상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고창석), 신인 남우상(이제훈), 미술상(류성희)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남우주연상은 `부당거래’의 류승범`이, 여우주연상은 ’옥희의 영화`에 출연한 정유미가 받았다. 최우수 감독상은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에게 돌아갔다.  ’무산일기`를 연출한 박정범 감독이 신인 감독상을,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은 각본상을 받았다.
 유현목 감독의 영화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유현목 영화예술상`은 강우석 감독이 수상했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