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경북도내 시군새마을부녀회 합창단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의성군 새마을여성합창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외 수상자로는 △최우수상 영천시새마을 부녀합창단 △우수상 포항시새마을부녀회 한마음합창단 △지휘자상 의성군새마을 여성합창단 권오규씨 △특별상 구미새마을 여성합창단 △장려상 김천시새마을 여성합창단, 청도군 여성새마을합창단, 안동시새마을 한마음합창단이 차지했다.
/정혜윤기자 jhy@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