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무형문화재 제8호(1984.12.29) 금릉빗내농악의 활성화 및 전승보존을 위한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가 지난달 28일 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관내 21개 읍면동농악단 1000여명과 시민 20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열렸다.
경기결과 대상에는 대항면 직지농악단, 금상은 구성면 거북농악단, 은상에는 봉산면, 자산동 농악단, 동상에는 감천면, 지례면, 대신동농악단, 장려상에는 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 외 13개 농악단이 차지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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