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영주우체국 행복나르미(집배원)들의 안전한 우편배달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일 오후 7시 영주우체국 강당에서 200여명의 직원들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펼쳤으며 사고예방 활동, 2011년 사망사고 현황, 운전자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사례와 관내 신호등 연동체계, 시행 예정인 회전교차로에 대해 설명했다.
/이희원기자 lh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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