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대멸(큰 멸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촌마다 멸치를 잡아내느라 야단이다. 15일 오후 경주시 감포항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려 잡힌 대멸을 털어내고 있다. 지금 잡히는 동해안 대멸은 젓갈로 담궈 김장철에 불티나게 팔린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