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 본사를 둔 명성주택건설 강신우(52) 대표가 지난 2일 봉화지역 교육발전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명성주택은 영주, 봉화, 예천지역에 단독 150세대, 공동주택 2500세대를 건립하는 등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앞장서온 중견 건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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