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중 경찰은 지역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 등에 경찰관기동대 등 경찰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
1단계로 오는 18일까지 금융기관·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 대상 CCTV 정비 및 방범시설물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으로 시설을 보완·확충한다.
2단계로 1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파출소별로 현금 다액취급업소 및 여성운영업소 등을 중심으로 경력을 집중 투입, 각종 범죄에 대응키로 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