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달 3일 오픈한 경남 양산시 명동 화성파크드림이 초기계약율 95%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동 화성파크드림 분양 성공 요인은 천혜의 자연 대운산과 단지앞에 조성예정인 명곡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 저작권 등록 신평면으로 대변되는 우수한 제품, 부산 울산을 이어주는 7번국도 우회도로 신설(예정)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점 등이 작용했다.
또 국가지원도로 60호선, 웅상도시계획도록(광3-3호선) 등이 현재 공사중에 있는 교통 환경의 3박자가 어우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명동 화성파크드림은 전용 60㎡이하의 평면구성으로 경쟁력 있는 평면구성에 내욕실 샤워부스 및 드레스룸 구성(전용 59㎡)과 수납공간 특화를 통해 짜임새 있는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해 기능성을 확대했다.(명동 화성파크드림 분양문의 055-386-9977)
화성산업 도훈찬 상무이사는 “양산 명동 화성파크드림 성공 분양을 계기로 화성산업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 품질시공에 따른 고객만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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