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경북의사회(회장 이석균)와 함께 지난 13일 구미시 원평동 공영주차장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밥차’ 행사를 열어 지역 노인과 노숙자 등 8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겨울 추위에 대비해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