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강추위가 또 덮치면서 포항시 송라면 내연산 12폭포 중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연산폭포가 얼어붙어 빙벽을 이루고 있다. 휴일인 29일 내연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빙벽폭포 비경에 도취됐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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