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까지 4년간 경산시생활체육회를 이끌게 손 회장은 관내 신호등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으로써 경산시 문화원 이사, 경산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한전 경산지점 자문위원, 경산시 체육회이사 및 경산시 볼링협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생활체육회는 2월 중 생활체육회 임원(50명)을 구성하고, 3월 중 신임 손규진 회장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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