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대생 동아리 월오사암침연구회(한의사, 한의대생) 10명은 지난 9~12일까지 상주시 모서, 모동, 화동면 등의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한방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현재까지 연 2만50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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